액화석유가스(LPG) 유통업체인 E1은 자사 멤버십인 오렌지카드 회원 5000여명을 대상으로 다음 달 5일 '2019년 오카 패밀리데이'를 연다.

지난 3월 LPG 자동차 사용제한이 전면 폐지된 이후 LPG 및 오렌지카드 홍보를 위한 첫 대규모 고객 초청 행사다.

'오카 패밀리데이'에는 E1 본사가 위치한 LS용산타워 등 용산 일대에서 가족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용산 아이파크몰에서는 키즈파크 체험, CGV 용산에서는 영화 관람 행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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