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고자동차 경정비센터서 불..인명 피해 없어
송애진 기자 2019. 9. 15. 09:46
(대전ㆍ충남=뉴스1) 송애진 기자 = 15일 오전 6시 48분께 대전 유성구의 한 중고 자동차 경정비 센터에서 불이 났다.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전 7시 17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인력 82명과 장비 27대를 투입해 1시간 24분만에 진화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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